[추천] 신정환(컨츄리꼬꼬) - 그녀가 다시 올꺼라는 생각을 버리지 못한다....
그렇게 떠났지 나를 떠나갔지 차가운 눈빛을 보이며 그렇게 쉽게 날 잊을 거라 생각 못했어 아무런 준비도 할 수 없는데 하루에도 나 몇 번씩 생각나는 줄 너 아니 아무것도 내겐 용기가 나질않아 다시 갖고싶어 내 품에서 영원히 너 간직할래 잠이 깨면 숨이 막힐 것 같아 Baby come to me, Baby come to me, 돌아올 거라 나 믿고있어 Baby come to me, Baby come to me, 기다릴게 나 지금 여기서 돌아와 준다면 돌아와만 준다면 다시 널 안을 수 있다면 그렇게 슬퍼했던 수많은 시간들조차 내게 행복했던 날들일꺼야 다른 사람을 만나도 너 잊기를 원해도 너 없이 다른 사랑 느낄 수 없기에 언제까지라도 기다릴게 조금은 힘들겠지만 다신 너를 볼 수 없을지 몰라 Baby come..
⊙ 리뷰와 견해/┕ Music
2008. 4. 8. 0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