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칼럼니스트 맥C(성윤규)의 시선 [MACee.co.kr]

천주희 선생님. 아... 갑자기 수능이 땡긴다... 나 수학 좋아하는데.. 학창시절 당시 이상익님의 수업을 들어을땐 정말 하나도 이해 못했던거 같은데(천재적 풀이법..)이젠 될지도.. 경기과고 출신 연공 07에 22살이라... 메가스터디는 이젠 안녕~

M@C™ Infomation 2009. 2. 5. 15:09

언제나 그렇듯. 또 늦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써야겠다라고 기적적으로 생각이 든것은 자주가는 사이트에 레디즈님이라는 분의 블로그를 알게되고 난 후 였습니다. 돈받고 글 쓰는것에 익숙해서 (돈줘도 잘 안씁니다! 자랑이다-_-) 블로그만 휑하니 남겨두고 떠돌아다닌 저에게 자극제를 주신 레디즈님의 글들 이 자리를 빌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써야지 했던 글들이 레디즈님 블로그에 전부 있더군요;; 당분간 레디즈님글의 트랙백만으로도 풍족해질거 같습니다^^(물론 쓴다는 전제하에서...) 첫글로 12일 늦었지만 2008 올해의 음악들을 뽑아볼까 합니다. 뭐 사실 늦은것도 아니...지 않으려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라고 위에 쓰고 구정세고 오늘..

⊙ 리뷰와 견해/┕ Music 2009. 1. 28. 16:46

#08/08/12 - 첫째날, 위대한 여행의 시작! -2 1일차 코스 - 집 ☞ 인천공항 ☞ 나리타공항 ☞ 우에노역 ☞ 신주쿠 ☞ 이케부쿠로 ☞ 신주쿠 일본 공항열차의 풍경. 요기까진 한국 열차와 크게 다르지 않다. 선풍기가 달려있는점 정도빼곤. 하지만 지하철을 타면 아~여기가 일본이구나 확연히 느낄 수 있다. 이유는 밑에 (..) 급행을 타고 내린 마지막 우에노 역. 여행오신 한국분들이 우에노 이전역인 닛포리역에서 다들 내리시길레 따라내려야 하나 고민하던 중 결국 안전빵으로 우에노역에서 하차하였다. 지나고 나서 생각이지만 신주쿠나 하라주쿠등 JR야마노테선 서쪽으로 가실거라면 닛포리역에서 갈아타시면 두정거장 정도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일본 지하철 타는 방법에 관해선 따로 자세히 설명하겠다. 도쿄 지..

⊙ 행복한 여행 /해외여행이야기 2009. 1. 7. 15:01

소녀시대 - Gee 역시 비디오 가수라... Live 퍼포먼스를 봐야 알겠지만.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 리뷰와 견해/┕ Music 2009. 1. 7. 12:49

-시작 전에... 음...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여행기를 써도 되련지. 훌륭한 글과 정보를 쓰시는 존경하는 블로거님들 사이에서 그래도 나의 미약한 정보와 글을 읽으시고 조그마하게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글을 시작합니다. 사실 제 주위에 너무나도 훌륭한 블로거분들이 많으시고 사진을 잘 찍으시는분도 많으시고 좋은정보를 제공해주시는분들도 많으신데 전 후발주자로써 어떻게 글을 써야하나 고민만 4개월 했습니다. (핑계죠-_-) 제가 발로 뛰며 삽질+뻘짓하며 얻은 자그마한 정보들과 삭막한 삶속에서 잠깐이라도 웃으시라고 즐거움과 제가 겪었던 경험과 노하우들을.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해외여행을 준비하시는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거친 풍파속의 한줄기 빛이 될 수 있는...(너..너무 거창한걸;;..

⊙ 행복한 여행 /해외여행이야기 2008. 12. 30. 13:45

안녕하세요~ T맥입니다 :) Food 관련글론 편의점 음식 파헤치기 이후로 정말 오랜만인거 같습니다!(만 딴글도 잘 안쓰니,,,정말 오랜만;) 오늘 다뤄 볼 요리는 저만의 음식세계중 하나인 입니다. 평소 면으로 이것저것 소스나 재료를 바꿔 음식을 창조하는것을 좋아해서 만들어본 음식중 하나입니다. 요리제목 그대로 라볶이에서 라면이 간짬뽕으로 바뀌어지는 초간단 요리입니다. '라볶이도 못만드는 나는 바보냐!' 라고 하시는분들이 계신다면... 개인적으로 라볶이를 만드는데 있어 힘든점은 직접 소스를 만들어하는 번거로움에 있습니다. 고추장과 간장과 물과 설탕 물엿등등 비율의 싸움이죠! 몇몇분들은 이 싸움을 이기지 못하시고 떡라면으로 전환하시면서 난 원래 떡라면을 먹으려고 했어! 라며 자기 위로를 하시지만. 결국 패..

⊙ 맛있는 음식 /┕ 7분요리(Recipe) 2008. 12. 23. 14:50

1. 여행할 여행지 정하기 - 가장 중요한 준비과정. 여행의 목적이 무엇인지, 평소에 흥미도와 관심이 있던곳, 여행기간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른 선택, 혼자가느냐 누구와 함께 가느냐에 따른 선택,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돈이 얼마나 여유가 되느냐에 따른 선택-_-(사실 이게 가장 중요...딴거 필요없음) 등을 생각해보고 결정합니다. 뉴요커가 되고 싶은 마음에 뉴욕을 생각해봤지만 3박 4일의 일정으론 비행기 타고 갔다가 비행기 타고 돌아오는 여행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일정에 따라 짧은 일정이라면 일본이나 중국 동남아시아등 비행시간 6시간미만의 국가 혹은 제주도, 독도등 국내여행을 추천드리며 일주일이상의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평소 꿈꿔왔던 뉴욕이라던지 파리등 여행 다녀오실 시간에 맞춰 여행지를 선정하시는것이..

⊙ 행복한 여행 /여행정보<Info> 2008. 12. 10.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