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용산/이태원] 스모키 살룬(Smokey Saloon) - 수제햄버거가 이렇게 맛있다니...

⊙ 맛있는 음식 /┕ 서울(SEOUL)






당분간 이태원 특집입니다. 이태원을 다녀왔거든요...-_-;.
DAUM지도의 블로거분들 추천맛집들과 이태원 토박이 후배넘의 추천등을 고려하여 다녀온 몇몇곳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실은 케밥을 찍을 일이 있서서 다녀온건데 케밥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리고;;(물론 먹었지요;)

오늘 소개해드릴곳은 이태원 수제 햄버거집의 지존이라 불리우는 수제 햄버거는 이 집이 진니ㅇㅇ라고 말하는 토박히 후배넘을 믿고 다녀온 [스모키 살룬(Smokey Saloon)] 입니다.


가기 전에도 익히 들었지만 정~~~말 작은 가게입니다. 테이블이 대여섯개 정도? 그래도 월요일 저녁시간이라 한팀만 기다리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스모키 살룬에서는 기다림은 기본. 들어가서도 또 기다려야 합니다. 수제햄버거의 미학이죠...기다림.

스모키살룬 이태원점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1동 123-5
설명 미국식 수제햄버거 전문점
상세보기


조명이 워낙 열약했던지라 흔들림은 양해를.. 플래쉬가 있었지만 안에 드시던분들 놀라실까봐 터뜨리질 못했습니다. 흔들렸음에도 이 사진을 올린건 TAKE OUT 하시면 위에 문구처럼 '주문'은 바로 가능하지만 주문이 밀려있다면 역시나 기다리셔야 합니다. 패스트푸드의 햄버거가 아닌 수제햄버거인 만큼 주문이 들어가면 그자리에서 하나씩 만들어 내놓는 시스템이라 주문하고 기다리나 앉아서 기다리나 비슷합니다.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후 11시까지 연장영업! 딴 가게들은 손님없서서 9시면 닫는데!! 그렇답니다.


콜라 한병에 3,000원인 곳이라 외부음식을 들고 가시는분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충분히 이해가 안되는 가격;; Tax까지 생각하면 콜라병 하나에 3,300원 이군요 ㅠㅠ).
제가 앉은 곳이 밑 사진에서 오른편에 테이블 안치웠던 곳인데 춥습니다. 아마도 원래 가게에서 비닐등을 이용해 확장한 곳이라 밑에서 바람이 슝~슝 들어옵니다.


메뉴판과 스모키 살룬 체인점들의 위치들. 생각보다 이곳저곳 체인점이 많았습니다.
메뉴판 제대로 찍고 싶었는데 조명이 너무나도 열약합니다. ISO1600하고 아무리 조여도 넘사벽 조명들.

오늘의 주문은 스모키 살룬에서 가장 인기있다는 '앰뷸런스'와 그냥 도전해본 '필리 치즈 스테이크' + Platter 추가, 그리고 음료는 터무니없이 비싸서 간단하게 카프리로 주문했습니다. 역시 햄버거엔 외제 맥주가!!!


나무로 만들어진 Table. 있어보이긴 하지만 그만큼 기름도 잘 스며드는듯 합니다.


실내 전경 - 좀 비효율적인게 테이블 2개 붙여놓은곳에 2명이 앉아도 무조건 하나로 처리해서 2명씩 2테이블 받음 될것을 4자리에 2명앉는 방식이라 기다림이 더 길어집니다.
물론 지금에서 생각해보면 실내 비좁은것도 있고 4명 받으면 나오는데 30분은 걸릴꺼 같기도 합니다.


오늘의 맥주 - 까프리!

 
Philly Cheese Steak(필리 치즈 스테이크) + Platter 추가
 
Ambulance(앰뷸런스) - 스모키 살룬의 대표메뉴로 자리잡은 버거.
 
요런 사진 또 한번 안찍으면 섭하지요..

앰뷸런스의 위엄.jpg : 빵, 포테이토 패뒤, 패뒤, 베이컨, 치즈, 계란후라이 등. 토마토는 옆으로 밀린지 오래.


필리 치즈 스테이크의 이상함.jpg : 스테이크인데 패튀는 없고 불고기 같이 조리되어 나오더군요. 앰뷸런스가 너무 맛있어서 조큼 실망.


한입으로 먹기엔 절대 불가능하고 잘라 먹어야만 가능합니다.


언제나 마지막 사진은 남김없는 인증샷 이랄까요...♬


 

  • 가격 : 앰뷸런스 9,900원/ 필리 치즈 스테이크 8,900원/ 콜라병 3,000원등.(메뉴판 참조하세요) 
  •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1동 123-5.
  • 대중교통 :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2번출구 도보 2분. 
  • 영업시간 : 11:30 ~ 23:00 .
  • 전화번호 : 02)795-9019. 
  • 대표메뉴 : 수제햄버거(특히 앰뷸런스). 
  • 특이사항 : V.A.T도 내야 합니다. 코카콜라 한병에 3,000원! 하지만 맛있어서 용서가. 
  • 추천사 : 그동안 먹었던 맥X날드 햄버거들이 무릎꿇을 기세! 한끼 식사로도 충분합니다.
  • T맥`s 맛 평가 :  ★★★★ (맛, 효율성, 위생, 서비스등을 종합. 평가하려 노력합니다.)




네 멋대로 입맛 - T맥`s 맛 평가 기준!

★ - 명절에 다른집이 문을 닫아 먹을것이 없어도 이곳보단 편의점이 나아요.
★★ - 딱히 먹을만한 곳이 없을 때 들리시면 성공할수도!!! 하지만 실패할 확률↑.
★★★ - 집 근처, 약속장소, 혹은 지나갈 일이 있는 지역의 맛집! 특징 참고만 하세요.
★★★★ - 1년에 1~2번은 찾게 되는 곳들. 맛있는것이 땡낄 때 한번 다녀오세요!!!
★★★★★ - T맥선정 죽기전에 가봐야 할 궁극의 맛집 ㄱ-...!!! 열렬히 추천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용산구 이태원1동 123-5 | 스모키 살룬
도움말 Daum 지도
Favicon of http://tsuyodung.tistory.com/ BlogIcon dung 2010.02.06 09:29 URL EDIT REPLY
맛있어서 용서가 된다니 저도 궁금하네요. *_* 우왕
Favicon of https://macee.co.kr BlogIcon 맥C 맥C | 2010.02.10 14:47 신고 URL EDIT
그래도 콜라 한병 3000원은 용서가...ㅠㅠ
Favicon of http://boring.tistory.com/ BlogIcon 보링보링 2010.02.08 01:02 URL EDIT REPLY
아..콜라가 한병에 3000원이라니...가격이 무섭군요^^;;
Favicon of https://macee.co.kr BlogIcon 맥C 맥C | 2010.02.10 14:48 신고 URL EDIT
그래서 전 맥주를...카프리 한병에 4천원이면 콜라보단 낫더라구요!
tals1008 2010.02.28 23:39 URL EDIT REPLY
엄청 맛있게 생겼네요ㅋㅋ
Favicon of https://macee.co.kr BlogIcon 맥C 맥C | 2010.03.03 16:32 신고 URL EDIT
한번 갈까~!? 형네집 근처에두 있드라구.

제사날 콜??? ㅎㅎ
ㅎㅎ 2010.03.19 19:25 URL EDIT REPLY
필리 스테이크는 원래 저런스타일이랍니다... ㅎㅎ 불고기처럼 찌글찌글하고 얇팍한 고기를 쓰지요. 불고기 맛이 나지는 않지만요. 보통은 sub 형식으로 더운샌드위치로 먹는데 햄버거에 넣었다니 좀 안어울릴것같기도 하네요.
Favicon of https://macee.co.kr BlogIcon 맥C 맥C | 2010.03.23 14:14 신고 URL EDIT
다음부터 필리 스타일은 다른것으로 주문해 보려구요..ㅠㅠ

흘려내려서 먹기도 힘들고 씹는 맛도 못느꼇네요...ㅜ_ㅠ)
eddy 2010.05.04 15:59 URL EDIT REPLY
앗 이집은 저도 몇번 갔는데 지금까지 상호이름도 모르고 다녀 왔네요. 헐

가면 앰뷸런스를 먹는데 육즙이 줄줄줄 흐르는게 먹으면 풍족해 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거기에 속이 꽉찬 감자튀김까지 먹으면 다이어트 계획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ㅎㅎ
Favicon of https://macee.co.kr BlogIcon 맥C 맥C | 2010.05.06 17:39 신고 URL EDIT
이집 지점도 많이 냈더라구.. 명동점도 얼마전에 생겼고(그 H&M건물있는데인가 그렇더라구)

시즌 끝나면 한번 가야겠다@_@)
Favicon of http://www.cheapmichaelkorsy.com/ BlogIcon michael kors wallet 2012.12.28 13:51 URL EDIT REPLY
But this topic, made bulberry mood began to become depressed them.Some muffled replied: "How else can? Yuan Chen brother still treated like his sister treated me everything pet http://www.bulberrysale.com/ burberry coat hurt me, but just can not love me! Sometimes I even suspect, Yuanchen brother the eyes, in the end is not a woman! "bulberry often say this, have a low self-esteem feel.

bulberry hastened to comfort: "He of course you as a woman!" brought me as your alternatives! bulberry was secretly added a sentence."Now that http://www.bulberrysale.com/ burberry sale as a woman, why he we can not look the other way cleared for me?" Yueya very painful rubbed his head, bulberry, you say I'm not that gave up? "

Give up? the bulberry brain suddenly flash way!Janu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