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칼럼니스트 맥C(성윤규)의 시선 [MAC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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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의 시선 [MacEE.Co.Kr]

  • 비밀병기 8호 (두시탈출 컬투쇼)

    2008.11.18 by 맥C

  • 이번 수능 최악의 문제 한번 풀어 보세요!!!

    2008.11.18 by 맥C

  • 미인도 - 이게 멜로? 에로 아니고???

    2008.11.16 by 맥C

  • 이승철&이선희 -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2008.11.06 by 맥C

  • [추천] 윤종신 - 수목원에서

    2008.11.02 by 맥C

  •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 - 음악영화의 기준!

    2008.11.02 by 맥C

  • [10/11] 2008 GDF (강남댄스페스티벌) [부제:내 생의 첫 SLR]

    2008.10.15 by 맥C

  • [영화제] 제 2회 서울 충무로 국제영화제

    2008.09.11 by 맥C

비밀병기 8호 (두시탈출 컬투쇼)

대위 계급은 고스톱 쳐서 따는게 아니구나... 역시 글은 재미있는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맛있게 살려서 읽느냐가 관건. 최고다 정말!!! (솔직히 웃으셨으면 추천 클릭 한번만 (__))

M@C™ Infomation 2008. 11. 18. 23:01

이번 수능 최악의 문제 한번 풀어 보세요!!!

정답률 3%의 극악의 문제라고 합니다. 수능 사회탐구영역 사회문화 3번문제이구요. 정답은 밑에 공개하겠습니다. 맞추시면 대한민국 3% 안으로!!! 정답은 2번입니다. 해설 1. ㄱ의 경우 해당 항목이 중졸 이하가 8.8%, 고졸이 7.7%이므로 두개를 더해 16.5%라고 생각하는게 잘못되었습빈다. 그런식으로 계산한다면 중졸의 모든 항목+고졸의 모든 항목=200%가 되기 때문이죠. 평균인 8.15%가 맞습니다. 2. ㄱ, ㄴ, ㄷ 항목을 보면, 'xx 학력 수준에 해당하는 응답자 중에서'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게 페이크 입니다. ㄷ은 '대졸 이상의 학력 수준에 해당하는 국민 중에서' 라는 구절이 대신 들어갔죠. 즉, 설문에 응답한 '응답자'가 아닌 전체 국민중 대졸 이상 학력자들이 대답한 비율을 묻고 ..

M@C™ Infomation 2008. 11. 18. 13:06

미인도 - 이게 멜로? 에로 아니고???

오래간만에 한국영화를 보았습니다. 그것도 시사회로 오랜만에 종로 허리우드 극장에서 말이죠. 우.생.순 이후에 다시 찾은 극장은 허리우드 클래식이라는. 명칭만 바뀌고 시설은 여전히 구...여튼 매점에서 일하는 직원이 한명인건 여전하더군요. 나름 오랜만에 (한 5개월정도 됬으려나...)보는 시사회이고 게다가 내가 러브하는 한국영화라 내심 기대가 컸습니다. 예전에 한창 시사회에 끌려다니던 시절이면 '허리우드? 그 앉아있으면 허리아픈곳을 왜 가!?' 라고 하던 시절이 있었지만...지금은 감지덕지... 왜 이렇게 앞의 서두가 기냐고 지금쯤 느끼신분이 계실텐데... 영화가 한마디로 별로였습니다-_-; 영화의 대한 정보도 거의 알지 못하고 본 상태였고 and 오랜만에 한국영화 본다는 기대감에 실망감도 컸던거 같습니다..

⊙ 리뷰와 견해/┕ Movie 2008. 11. 16. 00:14

이승철&이선희 -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최고와 최고의 만남. 무슨말이 더 필요하리... (누가 그랬지... 듀엣은 서로의 입술을 보며 불러야 제대로 할 수 있다고. 이걸 잘 봐봐. 서로 발끝이라도 쳐다보는지-)

⊙ 리뷰와 견해/┕ Music 2008. 11. 6. 22:53

[추천] 윤종신 - 수목원에서

라디오스타 정종철, 박준형편. 이별노래 Best라는 코너에서 갈갈이 박준형이 선택한 이별 Best 곡. 이 곡을 박준형이 선택했을때 난 정말 안놀랄수가 없었다. 아 저 노래 내가 추천카테고리에 포스팅 할 곡 1순위였는데 -_- 저 노래를 나말고 또 아는사람이 있던가~? 그리고 하나더. 저 노래가 이별노래였었나 -_-? 4년넘게 꾸준히 들어오는 곡인데 슬픈 가사에 비해 슬프기보단 담담한. 아니 그보다 더 경쾌한(?) 반주가 이어져서 슬픈 이별노래의 가사일줄은 몰랐다. 포스팅을 하면서 가사만 따로 읽어보니. 정말 최고의 가사인것 같다. 수목원에 가면 잊을수 있을까? 이별 [離別] [명사]서로 갈리어 떨어짐. ≒별리·상별. 좋은이별이던 (나쁜버릇과의 이별.) 나쁜이별이던 (이혼!?) 이별이란 나와 함께 오랜 ..

⊙ 리뷰와 견해/┕ Music 2008. 11. 2. 18:55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 - 음악영화의 기준!

음악이 있는 영화세계로의 초대. 12월의 따뜻한 영화.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 2007년은 음악영화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주옥 같은 음악영화 작품들이 많았던 한 해 였다고 생각하다. 지금 살짝 떠오르는 것만으로도 드림걸즈, 원스, 즐거운 인생, 포미니츠, 카핑베토벤,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등. 음악에 취해 영화에 심취하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는, 눈과 귀가 동시에 만족스럽고 행복해지는 음악영화의 매력. 개인적으로 음악영화를 많이 좋아해 개봉하는 음악영화들은 빠지지 않고 보려고 노력하며 감동하게 되면 바로 바로 OST및 DVD를 구입하게 만들어버리는 매력덩어리들. 앞으로 몇 편 소개 올려보고자 한다. 첫 번째 소개할 음악영화는 11월 29일날 개..

⊙ 리뷰와 견해/┕ Movie 2008. 11. 2. 18:55

[10/11] 2008 GDF (강남댄스페스티벌) [부제:내 생의 첫 SLR]

2008 GDF (강남댄스페스티벌) [부제:내 생의 첫 SLR] 날씨좋던 토요일. 어설픈 진행은 2년째 ing~ 코엑스 8차선만 막으면 전부인가... 왜 작년에 실패를 되풀이 하는지... 뱃살 있으시던 비용세... 작은 리듬에 흥겨운 흑인들. 보는 이들도 덩달아 덩실덩실 콧대높은 이탈리아 남자. 그녀에게 매료되다.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 비용세건 리듬타는 흑인이건 콧대높은 이탈리안이건. 모두 GG 2008 GDF (강남댄스페스티벌) 처음으로 찍어본 SLR 미놀타 X300 SLR의 힘듬과 DLSR의 필요성을 느끼다. #2008.10.11(土) @Coex Street

M@C™ Photo 2008. 10. 15. 00:41

[영화제] 제 2회 서울 충무로 국제영화제

날씨가 유난히도 좋았던 토요일 오후. 서울의 중심에서 펼쳐진다는... 영화의 메카 한국의 헐리우드에서 열린다는...(이건 좀 ㅡㅡ;) 제 2회 서울 충무로 국제영화제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날 신림에서 만날까 했지만 운전하는동안 함께 하기로 한분이 미리 가계셔서..; 그래도 나름(?) 영화잡지사에 몸 담았었던 둘이였기에... 또한 영화제(제천음악영화제)에서 만난 관계로 영화제면 언제든지 오케이 엿습니다. 그리하여 우여곡절끝에 6시쯤 도착한 충무로역 대한극장 출구. 우선 반겨주는 반가운 스케줄표. 모두 SOLD OUT 어차피 우리는 영화를 볼 목적이 아니였잖아~ 라며 서로서로 위로하며 스타벅스에 앉아 잠시 담소를 나누었다지요. (설문조사 2번은 기본! 영화제의 꽃이랄까...설문조사) 모두 자연스레 모자이크..

⊙ 리뷰와 견해/┕ etc 2008. 9. 1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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