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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음식 /┕ 서울(SEOUL)

[서울/신촌/연대앞] 무봤나촌닭 - 부산의 명물 '무봤나 촌닭' 서울 상륙






 부산에 가면 맛있는 음식이 천지삐까리(부산사투리로 매우 많음을 뜻함)라 어떤 음식들을 먹어야 하나만 종이 한가득 써갔었던 부산 여행(이라 쓰고 맛집 투어라고 읽는다) 당시 하루 5끼를 먹는 강행군 속에 배가 터지기 직전인데도 신기하게도 손이 계속 가는 음식이 있었습니다.

'닭'하면 사족을 못쓰는 저와 여행 동행인이었던 준은 수십가지 음식 중 이것만큼은 꼭 먹고오자! 라고 추리고 추린 끝에 부산 서면에 위치하고 있는 부산닭의 양대산맥 버팔로치킨과 무봤나촌닭을 먹기로 결정합니다. 서로간의 가게 거리가 도보로 10초정도 되는 위치임을 파악한 저는 당연스레 양쪽집가서 한마리씩 먹으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두 집 모두 다녀왔고 후기 또한 남겼었지요. (2009/08/12 - [부산/서면] 버팔로치킨 & 무봤나촌닭 - 부산닭의 양대산맥!)

두 집 모두 뒈~~애박! 이었고 서울에 올라와서 닭요리를 먹을때마다 그립곤 했습니다. 버팔로가 대학로 어딘가에 있다는 소식을 듣기도 했었지만 함께 찾아가자 했던 준은 군대가서 짬밥을 먹는 시기였고... 그러던 어느날 무봤나 촌닭이 서울 신촌에 가게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신촌에 일이 생기면 기필코 방문하리라 마음먹었지만 신촌이면 제가 사는 집과 2호선 정반대.. 갈일이 전혀 없던 저는 기억속에서 잊고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2010/07/20 - [뮤지컬] 쓰릴미(Thrill me) - 제목 그대로 '나를 전율시키다'. 이 뮤지컬을 하는 장소가 때마침 신촌이라는 소리에 뮤지컬보다 오늘의 맛집을 재회할 수 있다는 기쁨에 한걸음에 신촌으로 향한 오늘의 맛집. 부산에서 먹고 한입에 반해버린 부산 태생의 닭요리 전문점 [ 무봤나촌닭 ] 입니다.


서울 신촌 연대앞에 걸맞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꾸며진 외관입니다.
부산 서면점과는 확연히 다른 외관이 서울 진출에 대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런치특선(11시~17시)으로 주문하면 가격도 크게 부담없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구성입니다!
저도 이날 4시 50분쯤 들어가서 런치특선으로 먹었습니다^^;


Since 1999. 약 13년째가 되어가는 [ 무봤나 촌닭 ]은 먹어도 먹어도 맜있는 맛집이 되겠다고 합니다. 오홋!*


대략적인 메뉴입니다. 잘 안보이시면 밑에 홈페이지에 가면 있습니다.

서울치고 싼 생맥주 가격(우리 동네만 비싼건가-_ㅜ)과 꽤 많은 종류의 메뉴가 어떤것을 먹어야 하나 고민하게 만듭니다. 이왕이면 모둠스폐셜같은 조금씩 먹어볼 수 있는 메뉴를 드시는게 좋겠지만 성인남성 4인이상이나 가능할거 같기에... 제가 부산 지인에게 이집에 간다니 꼭 먹어보라고 추천받은 메뉴는 '마늘치킨' 이었습니다.
저 또한 예전글을 보니 마늘치킨에 강추를 날린 흔적이 보이는군요..ㅎㅎ
반반 선택이 가능하니 마늘치킨 반에 순살고추장 바비큐 정도로 해서 드시면 딱 좋습니다.


오후 5시 이전에 방문하시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하게 먹어볼 수 있는 런치특선을 드실 수 있습니다. 의도한바는 아니지만 오후 4시 55분쯤 주문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5분전에도 친절히 주문을 받아주셨습니다.

오늘의 주문메뉴는~ '순살고추장특선' 되겠습니다'ㅡ')>.


기본찬과 기본 음료(?)들. 역시 치킨은 치맥이 진리ㅇㅇ).


실내도 최근 지어진 곳임을 반영하듯, 깔끔 모던 깨끗 합니다. 부산 본점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


- 순살 고추장 바베큐 -


고추장으로 양념된 순살들과 없으면 서운할뻔한 떡볶이 떡, 그 위에 고명으로 얹어진 콘과 완두콩, 그리고 그 옆을 지키고 있는 정말 앙증맞다고 밖에 표연안되는 소면과 방울토마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에 구성에 부시맨 콜라병 한병만 추가되면 Lunch 순살고추장 특선(16,000\) 입니다. 
두명이 가서 먹었는데 1인당 8천원으로 먹은 닭요리 중 최고가 아니였나 되돌아 보게 될 정도로 중독성 있는 맛과 푸짐한 구성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많이 먹으면 살짝 질릴거 같지만 한마리를 끝내는데애는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는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매콤달콤한 맛입니다.

맛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생각은 지난편 '무봤나 촌닭 부산 서면 본점편'을 참조하세요~!


분명 먹은건 런치특선인데 맥주값이 더 나올뻔 했다는 무서운 스토리~!@ 맥주를 땡기게 만드는 오늘의 맛집이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뉴질랜드에서 쓰고 있는데... 이건 미친짓이었네요...-_-).
하필 이곳서 먹지 못하는 한국스타일 치킨이라니... 미쳤지 미쳤서.......ㅡㅡ);






  • 상호 : 무봤나 촌닭 
  • 대표메뉴 및 가격 : 촌닭콤보 17,000원 / 런치메뉴 15,000원~17,000원
  • 1인당 가격정보 : 8천원(런치특선) ~ 1만원+@(술값)
  • 영업시간 : 11:00 ~ 03:00 
  • 주소 :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45-1 
  • 전화번호 : 02)392-8292 / 배달주문 : 1577-9882 
  • 찾아가는 길 (대중교통 및 위치) : 신촌 민들레영토 반대편 
  • Homepage : www.kmcfood.com  
  • 방문시기 : 2010년 6월 26일


 
  • 맛 : 지금까지 먹어온 닭요리 조리법의 종결자. 딱히 부족한 맛이 없는 편. 
  • 분위기 : 부산 서면점과는 사뭇 다른 모던하고 세련된 젊은 분위기.
  • 서비스 : 알바생분들 바쁘시지만 친절하시려 노력함. 하지만 너무 바쁘심ㅋ.
  • 한마디 더 : 양념 반 후라이드 반 주문하던 치킨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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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 | 무봤나촌닭 신촌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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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on_tracker 2011.03.02 21:03

    역시 치킨을 시키면 맥주가 따라오는 건 진리....
    ....그런데.... 해 놓고 염장을 지르시는건가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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