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부산역] 충무김밥 - 통영서 못먹고 부산서 먹다ㅠ.

⊙ 맛있는 음식 /┕ 그 외 지역





통영에서 못먹은 충무김밥을 부산에서 맛보게 되더군요!
맛집이라고 특별히 찾아가거나 한것은 아니고 서울역 출발 부산역 도착 하는 무궁화호 마지막 열차(밤11시)를 타고 도착한 부산. 시간은 새벽 4시(조금 넘은듯).
갈곳은 없고 아는곳도 없고. 몸은 찌뿌둥하고 정신은 피곤하고...
부산역 앞에서 떠돌다 불켜진 곳으로 찾아갔더니 보이는 충.무.김.밥.


20년 전통의 손맛이 살아있는!!! 우워어!!! 사장님은 꽤 젊어 보이셨는데!!!


충무김밥 하나 우동 하나. 새벽은 5시를 조금 넘어가고 있군요.


무난하지만 괜찮았던 우동 한 그릇.


고추가루 투하 후 미친듯이 젖는 손-_-;; 많이 배고팠구나... 그리고 오른쪽 충무김밥!!!


김에 밥말은 밥(?)들과 부추, 오징어, 무의 3조합!!!


ㄱㄱ ㅑ~~~오. 정말 심심한 속을 달래주기에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었던...
길 건너편에 24시간 롯데리아가서 햄버거 먹었으면 땅을치고 후회했을뻔...ㅜㅠ
아~~~주 맛나거나 하지는 않지만 빈속을 달래주기에 정말 최고입니다!
부산역서 새벽에 헤매신다면! 부담없는 가격에 간단하게 아~주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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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충무김밥 3500원, 우동 3000원.
주소 :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부산역 앞(약도 참조).
특이사항 : 도시락 가능, 새벽부터 영업.
맛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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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나오셔서 오른편을 바라보시면 1층에 불켜진 집(새벽기준)입니다. 큰 간판이 있으니 쉽게 찾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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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구 초량제3동 | 부산역 앞 충무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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