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칼럼니스트 맥C(성윤규)의 시선 [MACee.co.kr]

오늘의 리뷰는 사용한지 7개월이 되어가는;; 현재 저의 메인폰인 Sky사의 일명 마르코폰으로도 불리우는 IM-S410 WHOO(후) 폰입니다. 마르코폰이라 불리는건 S410 CF에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던 아르헨티나 모델 마르코가 출연해서 잠깐 불렸으나 진보라폰이나 전지현폰같이 오래가지는 못했습니다-_-.. 핸드폰 이름인 WHOO는 최초로 바람인식기능을 탑재하여 입김을 후~ 하고 불면 몇가지 기능이 실현되어 후폰이라 이름되었습니다. 꼭 입김이 아닌 콧바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며 하루정도 후~ 불어보고 역기능이 생겨서 기능을 바로 꺼버리게 된다는... 후폰입니다. 7개월 써왔지만 말도 많고 탈도 많다고 알려졌었는데... 아 정말 잔고장이 대박...인 폰입니다. 리뷰에서 하나씩 까발려 드리겠습니..

⊙ 리뷰와 견해/┕ IT/Goods 2009. 8. 28. 16:51

지난번 블랙 리뷰에 이은 화이트 입니다. 이번엔 초콜릿은 없군요 -_ㅜ ㅎㅎ 블랙이 궁금하신분은~? ---> 클릭! 스카이는 화이트다! 라고 외치시는분들도 많으시고 저도 현재 로맨틱 웨이브 화이트 쓰고 있습니다만 럽캔은.. 우선 박스개봉샷. 럽캔은 화이트가 블랙보다 못한거 같군요. 개인적으로 키패드와 액정의 중간에 은색 부분이 블랙보다 안이쁜거 같습니다. 블랙과는 실버가 잘 어울리는데 화이트와는 뭔가 이질적이네요.. 뒷태는 화이트가 좀 더...(응-ㅁ-?) 크기 비교를 위해 S300과 Z8m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시원시원한 액정크기. 두께비교. 왼쪽 2개가 R300 러브캔버스. 오른쪽이 S300 로맨틱웨이브. 위에서 부터 Z8m, R300블랙 화이트, S300 디테일 샷 - 화이트 먼지에 습격당한 블랙...

⊙ 리뷰와 견해/┕ IT/Goods 2009. 4. 2.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