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칼럼니스트 맥C(성윤규)의 시선 [MAC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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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의 시선 [MacEE.Co.Kr]

  • 사도(2015) / 왕이어야만 했던 아버지, 사람이고 싶었던 아들

    2015.11.12 by 맥C

  • 신사가로수길맛집 / 한추치킨 - 수요미식회 치킨 맛집

    2015.11.11 by 맥C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오리지널팀 앵콜 내한 공연 리뷰

    2015.10.20 by 맥C

  • 140605_이주의 발견_게이트 플라워즈(Gate Flowers) [늙은 뱀]

    2015.10.06 by 맥C

  • 오피스(2015) / 현실만큼 무서운 것도 없다는 깨달음을 주는 영화

    2015.09.04 by 맥C

  • 신사동맛집 / 한성돈까스 - 수요미식회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2015.08.19 by 맥C

  • [SSAC여행연구소] 여행 글쓰기의 기술 / 이영미 에디터 강의

    2015.01.27 by 맥C

  • [SSAC여행연구소] '여행 사진' 잘 찍고 싶으시다고요? / 김유철 사진작가 강의

    2015.01.24 by 맥C

사도(2015) / 왕이어야만 했던 아버지, 사람이고 싶었던 아들

생각할 사(思) / 슬퍼할 도(悼) 금주 개봉한 이준익 감독의 영화 를 보고 왔습니다.우선 3줄 요약부터 보고 시작 하겠습니다. 평점: ★★★★☆ (5점 만점) 간단평: 호불호가 극명히 갈릴 영화 = 완전 빠져들거나 겁나 지루하거나. 송강호와 유아인의 신들린 연기, 그리고 이준익 감독 특유의 내러티브에 빠져들면 영화를 보는 내내 행복할 수 있지만 흐름을 놓치는 순간 이보다 더 지루할 수 없는 영화로 전락하고 만다. (언제나 차가운 아버지란 존재. 눈빛에서 부터 경멸이 느껴진다) 영화 사도는 우리가 국사 시간 끝즘에 배우는 그 '사도세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만, 보통 사도세자의 이야기라 하면 정치적 측면에서 다뤄지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이 영화는 아버지 영조와 아들 ..

⊙ 리뷰와 견해/┕ Movie 2015. 11. 12. 00:58

신사가로수길맛집 / 한추치킨 - 수요미식회 치킨 맛집

무한도전 다음으로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 '수요미식회 치킨편'을 보며 내가 저기는 꼭 다녀와야지 했던 곳을 때마침 가로수길에 들릴 일이 있어 바로 다녀 왔습니다. 가로수길과 치킨이라면 뭔가 잘 어울리지 않는 어색한 조합인데 (뭔가 까르보나라 치킨 정도 되야 어울리는데 말이지요) 이곳에 치킨 맛집이 존재한다고? 놀라며 다녀온 치킨 맛집 [ 한추치킨(한잔의 추억) ]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찾아가는 길은 복잡한 가로수길 치고 매우 간단합니다. 신사역 방면에서 압구정역 방면으로 가로수길을 쭉~ 따라가다 보면 가로수길 끝이라 할 수 있는 신사중학교에 다다라 위와 같이 MANGO와 FOREVER21 사이 골목길로 진입하여 30초 가량 걷다 보면...... 골목 왼편에 누가 봐도 호프집으로 추정되는 오늘의 주인공 ..

⊙ 맛있는 음식 /┕ 서울(SEOUL) 2015. 11. 11. 00:47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오리지널팀 앵콜 내한 공연 리뷰

명작 뮤지컬의 힘을 입증하다 "노트르담 드 파리가 뭐였지?” “그... 그거 아냐? 꼽추 나오는 그거?" 그렇습니다. 지금부터 리뷰를 쓰는 저는 '노트르담 드 파리’가 그저 꼽추 이야기로만 알고 있는, 원작에 문외한인 한 남자가 뮤지컬을 보고 느낀 점을 있는 그래도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1 언제나 불편한 그 곳, @블루스퀘어 이번 내한 (앵콜) 공연이 열리는 곳은 나에게 좋은 기억이 없던 한강진역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과거 경험만 놓고봐도 1)주변에 밥먹을 곳 엄청 멀어서 퇴근하고 도착하면 굶거나 or 스퀘어 내 카페에서 때워야 하고 2) 최근 지어진 공연장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비좁은 객석과 그보다 더욱 말도 안되는 높낮이 자리 배치. 앞에 앉은키 조금이라도 큰 사람..

⊙ 리뷰와 견해/┕ Show 2015. 10. 20. 19:00

140605_이주의 발견_게이트 플라워즈(Gate Flowers) [늙은 뱀]

이주의 발견_게이트 플라워즈(Gate Flowers) [늙은 뱀] / 휘성 [The Best Man] 세련된 멜로디와 직설적 화법이 멋진 하드록과 만났을 때 '저 사람들 앞에선 언제나 굽신굽신 / 그러다 집에 와선 방구석에 콕 박혀 세상의 정의들을 리트윗 리트윗 / 그 잘난 손가락으로 너는 지금' 앨범을 play한 뒤 첫 트랙에서부터 움찔했다. 누가 찔리지 않을 수 있을까? 남들 앞에서는 정의로운 척, 뒤에서는 괴물이 되어가는 현실 속에서 2년 만에 돌아온 게이트 플라워즈(Gate Flowers)는 늘 그랬듯 현실에서 도망치는 우리를 붙잡아 함께 이야기하며 소리치고 위로한다. 잘 닦여진 기본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음을 증명한 게이트 플라워즈의 새 EP [늙은 뱀 - Neulguen Baemn]은 늙은..

⊙ 리뷰와 견해/┕ Music 2015. 10. 6. 00:39

오피스(2015) / 현실만큼 무서운 것도 없다는 깨달음을 주는 영화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른다 오늘 개봉하는 영화 를 지난주 시사회를 통해 보고 왔습니다. 스타성 높은 배우가 출연하지 않음과 동시에 신인 감독의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칸 영화제에 초청받은 한국 영화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는 등 개봉 전부터 주목을 받는 영화 오피스는 '예고편에서 느낄 수 있었던 스릴러 영화 특유의 쫄림을 극장에서 보면 더 크게 다가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주저하지 않고 관람하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의 생각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 영화, 이야기 전개에 허점이 많습니다. 인과관계가 뚜렷하지 않고 영화가 끝난 뒤 돌이켜보면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에는 다른 생각을 일절 할 수 없게 만드는 몰입감..

⊙ 리뷰와 견해/┕ Movie 2015. 9. 4. 09:55

신사동맛집 / 한성돈까스 - 수요미식회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저는 미디어에 노출되는 맛집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입니다. 일단 방송에 맛집으로 나왔다는 것은 맛이 있건 없건 사람들에게 이목을 끈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특색있는 음식을 먹기에 좋은 정보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수요미식회, 테이스티로드, 오늘 뭐먹지?, 식신로드, 맛있는 녀석들은 물론 매거진, 신문을 막론하고 미디어에서 소개하는 맛집들은 동네와 추천 메뉴를 메모해 놓았다가 해당 동네에 방문하게 되엇을 때 들리곤 하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맛집은 최근 테이스티로드가 예전같지 못하면서 가장 HOT한 맛집 프로그램으로 뜨고 있는 수요미식회 돈까스편에 나온 맛집 [ 한성돈까스 ] 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방송에 출연한 맛집들은 대개 방송에 출연한 뒤 맛이 변한다거나 서비..

⊙ 맛있는 음식 /┕ 서울(SEOUL) 2015. 8. 19. 00:22

[SSAC여행연구소] 여행 글쓰기의 기술 / 이영미 에디터 강의

[SSAC여행연구소] 여행 글쓰기의 기술이영미 에디터 강의 이 세상에 필요하지 않은 여행서란 없다! 지난 글에서 자세히 소개해 드렸던 SSAC여행연구소의 두 번째 강의 시간! 지난주 여행에 관련한 간단한 OT와 함께 여행 사진 기술에 대해 배웠으니 이젠 본격적으로 글쓰기의 기술에 대해 배워볼 시간입니다. 블로그를 잠깐이라도 보신 분들은 물론 알고 계시겠지만 저도 글을 쓰는 한 사람으로써 여행 글쓰기는 어떻게 쓰는 것일까? 정말 궁금하지 아니할 수 없는 주제였습니다. 우선 도착하자마자 받은 이것. 손미나컴퍼니가 적혀있는 내마음보고서. 이것이 무엇인가 하면...? 열쇠 모양의 구멍 밑에 적혀 있는 내 마음 들여다보기 안을 들여다보면 앞에는 내 마음 보고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 일련번호. 뒷장은 위와..

⊙ 행복한 여행 /여행정보<Info> 2015. 1. 27. 23:28

[SSAC여행연구소] '여행 사진' 잘 찍고 싶으시다고요? / 김유철 사진작가 강의

[SSAC여행연구소] '여행 사진' 잘 찍고 싶으시다고요? 김유철 사진작가 강의 당신의 인생! 지금 이대로 괜찮습니까?'나만의 여행기술'로 '삶의 터닝 포인트'를 만나는 시간 언제인가부터 막연히 생각만 했었습니다. "여행도 많이 다녀 왔는데 이걸로 여행 블로거가 되어야지!" 그 생각은 생각만 하고 실천에 옮기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본 것만 많아지고 허세만 높아진 그는 더 큰 꿈을 가지게 됩니다."여행 책이나 한 번 내볼까?" 그리고 또 생각만 간직한 채 시간은 흘러 흘러~ 여행만 많이 다니던 그 때.페이스북 지인이 좋아요를 눌러 놓은 컨텐츠가 제 뇌리를 관통합니다. 바로 아래 내용 이었지요. SSAC 여행연구소란? 전 KBS 아나운서이자 현 여행 작가 겸 허밍턴포스트 편집장 등을 역..

⊙ 행복한 여행 /여행정보<Info> 2015. 1. 24.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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