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칼럼니스트 맥C(성윤규)의 시선 [MACee.co.kr]

삭막한 내 방을 꾸며보자!!! 란 생각으로 구입한 이것. 일명 토토로 휴지케이스. 안그래도 좁은 방에 또 뭐를 갖다 논거냐고 구박하시던 어머니도 보시자 마자 '카와이!'를 연발하셨던. 바로 그것! 요런 삭막한 꽉티슈에 희망을 줍니다. 토토로가 살아 움직일덧. 고정은 이렇게 되는 형태입니다. 제 딸과 김태희님과 함께 하니 더욱 빛나는 토토로님. 보시는바와 같이 너무너무 이쁩니다. 처음엔 몇번보면 질리겠지 했지만 2주가 지났어도 깔끔하니 정말 이쁜거같네요. 몇개 더 쟁여놓을껄(?) 그랬습니다. 마지막으로 숨은그림 찾기. 어디있을까요-_-? http://Tmac.Kr

⊙ 리뷰와 견해/┕ etc 2009. 3. 2. 17:16

남부럽지 않게 많은 카드를 들고 다니는 저로써는 항상 카드를 어떻게 들고 다녀야 효율적인가 고민이 많았습니다. 고무줄에 묶어서 다니기도 하고 교통카드 비닐 끝부분을 짤라 넓혀 가지고 다니기도 하고... 그래도 뭔가 성이 안차고 있었는데 때마침 발견한 것이 있었으니!!! 오늘 소개해드릴 샘소나이트 카드 지갑입니다. 카드 지갑하면 흔히 떠올리는 카드만 몇장 쏙 들어가고 마는 그런 지갑이 아닌 카드를 마구마구 집어넣을 수 있는 카드 특화된 제품이랄까요. 백문이 불여일견! 사진으로 확인해 보시죠. 박스를 까고~ 구입했을때가 발렌타인데이 근처라 판매자가 불쌍하다고 하나 던져주셨네요...ㄳㄳ(__) 비닐 영어에 쌓여있는 오늘의 제품. 부패를 방지!!! 먹으면 안되요~_~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색상이 배경색때문에 어..

⊙ 리뷰와 견해/┕ etc 2009. 3. 2. 16:51

미놀타(MINOLTA)의 명기 X300 + 렌즈 + 후드 + Acc. X300으로 찍은 사진 확인은 ☞☞☞ http://tmac.kr/53 http://Tmac.Kr

⊙ 리뷰와 견해/┕ IT/Goods 2009. 3. 2. 16:41

[Cyon]KH-6400 - 비키니 폰. 터치폰이면 터치. 아니면 아니지 왜 키패드와 터치를 혼합했을까? 라는 생각이 있었던 비키니 폰. 만져보고 지금도 변하지 않는 생각. 아무래도 터치폰의 초기 모델이다 보니 그랬겠거니 하지만 뭔가 불편하다. 대학 신입생 혹은 여중고생들에게 선물로 좋을거 같다. (가격대비 인지도나...그런면에서) 터치가 병맛~!? 비키니 만져보면 알 수 있지요.(그래도 미니스컷만 하겠냐만은...;;) http://Tmac.Kr

⊙ 리뷰와 견해/┕ IT/Goods 2009. 3. 2. 15:44

[Anycall] SPH-B6550 - 이중인격 DMB폰 애칭 - 이중인격 DMB폰. 사진엔 안나왔지만 화면이 핸드폰 옆으로도 꺽임.(박스에 자세히 보면 나와있음.) DMB 보시는걸 즐겨하시는 어르신들이 쓰시면 좋을듯한 폰입니다. http://Tmac.Kr

⊙ 리뷰와 견해/┕ IT/Goods 2009. 3. 2. 15:33

[Motorora] Z8m (Black) 그냥 무난한. 큰 특징없는. 모토로라 핸드폰이 늘 그랬든 디자인이 먹어주는 폰. 꺽이는게 이쁘다던지 특이하던지 한번 보면 큰 감흥이 없음. 가볍게 쓰기 좋을듯 하다. http://Tmac.Kr

⊙ 리뷰와 견해/┕ IT/Goods 2009. 2. 25. 17:40

*지난 이야기!* The.51st.Annual.Grammy.Awards Review! - 1부 The.51st.Annual.Grammy.Awards Review! - 2부 매년 Grammy에 빠지지 않고 나오시는. 사실 정확히는 이분의 존재를 모릅니다.만 Grammy 집행위원장 정도..라고 생각되는 바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로 치면 김동호 위원장...!? 재작년에 나와서도 공연을 하셨던 이분.! 좀 유명하신 분인가봐요..ㅠ 올해도 나오신거 보면.. 게다가 집행위원장급(?)의 소개로 기립을 받으며.. 옆에 화면에 나오는 장면과 함께 소개하고 있는것은 R&B의 성지라 할 수 있는 MOTOWN을 소개하고 계십니다. 여기서 MOTOWN이란~?! 영어사전에 단어로도 등록이 되어있더군요. Mo·town〔〕〔Motor..

⊙ 리뷰와 견해/┕ Music 2009. 2. 25. 15:01

1부를 못보신분들은 먼저 1부부터^^ -> The.51st.Annual.Grammy.Awards Review! - 1부 안녕하세요. T맥입니다(__) 사실 2부작으로 깔끔하게 끝내려 했으나 편집 여건상 3부작으로 이루어질듯 합니다. 그럼 어서 빨리 2부를 시작하겠습니다. Go GO!!! 1부에 이어... 지극히 평범했던 American Boy 퍼포먼스가 끝나고 바로 Best New Artist 시상을 하는 까니예. 에스텔에게도 멘트좀... 작년 EMA에서 보여줬던 American Boy 퍼포먼스 이상의 무엇을 기대했는데 정말 지극히 평범해서 아쉬웠지만 노래 자체가 워낙 좋으니깐요~!ㅋ Best New Artist 상은 영국의 19세 신인 ADELE이 차지했습니다. ADELE에 대해선 꽤 할말이 많아졌습니..

⊙ 리뷰와 견해/┕ Music 2009. 2. 24.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