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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이(APOI)] 아기두더지(휴식) 마우스패드 - 귀연둥이 마우스패드!!!

⊙ 리뷰와 견해/┕ IT/Goods

by 맥C 2010. 7. 29.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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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의 리뷰 담당은 (주)애플컨츄리사의 팬시우드(2010/07/29 - [(주)애플컨츄리] 팬시우드 - 자연과 하나되는 나만의 액세서리 만들기!!!) 이었습니다. 하지만 품평회 현장에 도착해보니 저의 리뷰를 기다리는듯한 제품들이 눈에 밟혀서... 두가지 제품을 추가로 더 맡게 되었습니다. 그 중 첫번째 제품은 아포이(APOI)사에 귀여움이 흘러넘치는 마우스패드 입니다.

아포이(APOI) : Simple, slow and funny life! 캐릭터를 통해 심플하고 여유있고 재미있는 삶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문을 연 아포이입니다. 아포이는 모든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캐릭터를 통해 그 바람을 이뤄나가겠습니다.
www.apoi.co.kr


<마우스패드> : 아포이의 주전캐릭터인 아기두더지와 달걀귀신삼형제의 재미있고 귀여운 모습이 담긴 센스만점 마우스패드라고 합니다.

제가 집어온 녀석은 아기두더지 형제? 부자?쯤 되는듯 합니다.


3500원이라... 아기자기하고 귀여운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적합해 보이나 저처럼 게임을 즐기거나 마우스패드에 민감하신 분들께는 비싸보이는 가격입니다. PVC재질이 민감한 움직임을 보여주긴 힘드니깐요~!


생각보다 두께가 꽤 되어서 날라가거나 움직이는 현상은 없습니다. 마우스패드가 든든하게 느껴지긴 또 오랜만입니다ㅇ_ㅇ).


펠로우즈 마우스 패드를 얼마전 버려서 임시로 패드가 되어주고 있는 청마우스 패드.


마우스패드 같은걸 끼얹나~?

위에 사진에서 아포이 마우스패드의 장점을 보여주는데요. 마우스패드만 바꿨을 뿐인데 분위기가 한방에 화사해 집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단번에 느껴지실거라 생각됩니다.

단점은 역시나... PVC재질의 패드느낌은 저와는 안맞는듯 합니다^^;(이것은 개인차가 클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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