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타우랑가] 뉴질랜드 여행음식 - Fish&Chips <피시앤칩스>
피시 앤 칩스 혹은 피쉬 앤 칩스 (Fish&Chips) 많이들 들어보셨을 텐데요. 영국에 가면 먹을게 없더라~ 그 와중에 피시 앤 칩스 하나 있는데 그게 그렇게 맛이 없더라~~ 하는 카더라 통신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또한 그랬었구요. 대한민국에선 쉽게 접하기 힘든 음식이라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먹어본 피쉬 앤 칩스의 실제 맛!? 은 저에게는 너무나 맛있었습니다-_-). 저렴한 가격에 그 어떤 음식보다 많은 양을 주며 뉴질랜드 음식 자체가 맛이 없서서 가난한 자취생에겐 최고의 음식중 하나였는데요.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향하는 길에 어딜 가도 맛이 똑같을것 같은(마치 한국의 감자탕과 같은ㅎㅎ) 피시앤칩스 맛집이 있다고 해서 들려보았습니다. 오늘의 뉴질랜드 맛집은 타우랑가 시내 바닷가 Dive Cresc..
⊙ 행복한 여행 /11~12 뉴질랜드
2013. 6. 7.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