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2015) / 왕이어야만 했던 아버지, 사람이고 싶었던 아들
2015.11.12 by 맥C
오피스(2015) / 현실만큼 무서운 것도 없다는 깨달음을 주는 영화
2015.09.04 by 맥C
두근두근 내 인생(2014) / 밋밋해도 괜찮아. 따뜻할 수 있다면
2014.09.01 by 맥C
방황하는 칼날 (2014) - 배우들의 미친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
2014.04.10 by 맥C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 2013 - 꿈, 사랑, 욕망, 위대한 이름
2013.05.24 by 맥C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 - 음악영화의 기준!
2008.11.02 by 맥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