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 3종 비교 - 키에그(Kyeg), 탐스(Toms), 그리고 톰포드(TomFord)
'더워도 너무 덥다. 인간적으로 여기가 아프리카야?'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그야말로 무더운 여름날 잘 보내고 계신지요?! 매일 잠을 제대로 못 자서 계속해서 힘듦이 지속되고 있는 옳지 않은 상황의 연속입니다. 오늘은 36도까지 기온에서 외부미팅을 다니려니 정말 죽을 것 같더군요...주말에도 위험을 감수하고 밖을 나가보니 세상에 마상에 햇빛이 제가 알고 있던 그 햇빛이 아니더군요. 호주 본다이 비치나 아프리카 남아공에서 마지막으로 봤었던 그 햇볕이 제 눈을 쏘아대고 있더군요. 급하게 집으로 돌아와 제가 소유하고 있는 선글라스를 꺼내어 정리하던 중 이왕 정리하는 거 그동안 썼던 기억들을 더듬어 올여름을 이겨낼 선글라스 3종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여름 대비 선글라스 3종 - 키에그(Kyeg), 탐스(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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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13.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