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지 추천! 태국 방콕!!! (Bangkok, Thailand)

⊙ 행복한 여행 /해외여행이야기


여름 휴가지 추천! 태국 방콕!!! (Bangkok, Thailand)






태국(Thailand)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코끼리? 수상시장? 향신료 가득한 음식? 승려들과 함께 사원? 왕족? 쿠테타? 


태국은 가까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여행객이 우선시하는 여행지는 사실 아닙니다. 그중에서도 바닷가의 위치한 도시들과는 달리 태국의 수도 방콕(Bangkok)은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요. 마치 옛날 이야기처럼 구전으로 전해오지만...ㅎㅎ


여름 휴가지를 추천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저는 0.1초의 주저 없이 방콕을 떠올렸습니다. 방콕을 다녀오신 분들은 전부 공감하실 만한 명언이 있지요. 


"방콕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다녀온 사람은 없다"


네 맞아요. 제가 지어낸 명언이지요(-_-). 

지금부터 왜 그러한지 그 이유를 일목요연하게 밝혀 드리겠습니다 :)






1. 음식 (Food)


이제 이태원이 아니더라도 대한민국 곳곳에서 태국 음식점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닌 시대입니다. 아한타이같이 고급 음식점부터 영동시장 구석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는 태국 음식으로 이루어진 포장마차까지. 


태국 음식은 처음 먹기 전부터 선입견이 있는 편이라 도전하기가 쉽지 않은 음식인데요. 하지만 한번 먹고 맛을 깨달은 뒤부터는 절대 잊을 수 없다는 그 맛! 자다가도 갑자기 떠오른다는 마성의 그 맛! 게다가 태국 현지에서 먹으면 한국에 1/10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장점까지. 태국 방콕을 여름휴가지로 뽑는 첫 번째 이유는 저렴하지만 너무나도 맛있는 타이 음식 입니다.







▲ 태국 현지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태국 음식들







▲ 태국 길거리에서 1천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즐기는 길거리 음식



2013/05/16 - [태국(Thailand)/방콕여행] 태국의 길거리 음식(1) : 꼬치구이, 쌀국수, 팟타이








▲ 태국의 무더위를 녹여줄 얼음 동동 봉지 음료수와 수박스무디 (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


2013/05/30 - [태국(Thailand)/방콕여행] 태국의 길거리 음식(2) : 봉지 음료수






2. 자유로운 분위기 (Free atmosphere)


제가 태국을 다녀와서 "태국 어땠어?"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했던 대답은 단 한마디 였습니다 -> 태국 = 자유.

그리고 멋지게 한마디를 덧붙이곤 했지요. "자유를 느끼고 싶은가 그대여? 그렇다면 방콕으로 떠나라~~~!"





▲ 태국 방콕 = 자유 라는 공식을 느끼려면 이곳이 가장 빠르다 - 여행자들의 천국 카오산로드






▲ 옷을 벗고 거리를 활보해도, 문신을 새기고 돌아다녀도 그 누구도 신경 쓰지 않는 곳 = 카오산로드






▲ 매일 밤 더위에 지친 내 심신을 달래주던 Street Bar는 최고의 행복을 마무리하는 필수 코스





▲ 매일 찾아갔더니 나중에는 공짜술도 주던 저 친구 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쑤쿰빛 로드에 있는 친구인데






3. 여행 (Travel)


방콕을 자유여행자의 천국이라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한국 대비 물가가 싸기 때문에 돈 걱정이 다른 나라와 비교하여 큰 걱정이 없으며(택시를 한 시간 타도 2만원이 안넘어요), 도시 곳곳에 여행자들을 위한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고(영어를 못해도 아무 문제 없어요), 볼거리가 너무나 많은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 도시 한 가운데에서 지하철, 버스, 배, 택시 모든 교통 수단을 아무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방콕 





▲ 세상에서 가장 이쁜 형들이 보여주는 화려한 춤사위는 다른 곳에서 절대 볼 수 없으며





▲ 관광 시설은 한 곳에 모여있어 발품을 많이 팔지 않아도 되고 





▲ 재래 시장들이 곳곳에 있어 굶을 걱정은 NO NO NO !!!





▲ 참고로 방콕의 지하철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4. 휴식 (Rest)


어르신들께 태국하면 떠오르는 것? 여주어보면 돌아오는 그 것! 태국하면 역시 마사지(Massage)입니다. 타이마사지를 2시간 Full로 받아도 2~3만원. 물론 길거리에서 받으면 더욱 싸게 받을 수 있으니 방콕에 간다면 1일 1마사지는 필수요 1일 2마사지도 부담 없이 가능하답니다 :)





▲ 이러한 곳에서 드러누워 마사지를 받으면 





▲ 요렇게 다시 태어나곤 했지요...





그리고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태국의 스포츠. 한국하면 태권도. 태국하면 무에타이!!!

보이십니까? 저 화려한 움직임//////





▲ This is Muay Thai / 이것이 무에타이다!!!






5. 사람 (People)


어디를 가던 사람이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관계를 만들며, 어떻게 헤어졌는지 모든 것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 나라를 가면 무시를 당하기도 하고, 어느 나라를 가면 한국인을 너무 두려워 하여 다가가기 힘들 때도 있는데요. 방콕 사람들은 어떠하냐구요? 밑에 사진을 보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





▲ 태국인 3명에 한국인 1명이 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_-





▲ 가족 아닙니다. 태국인 2명에 한국인 1명이 숨어 있습니다. 찾아보세요-_ -





▲ 이거 완전 신기하지 않나요? 정식 명칭은 모르겠으나 보는 내내 감탄만 나오더라구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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