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제천] 이원희 해물짬뽕 - 해물탕? 짬뽕에 해물이 빠진 날~@

⊙ 맛있는 음식 /┕ 그 외 지역





해물탕에 사리추가~? 짬뽕이라고요!?





 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에 다녀올 일이 있서 제천 맛집을 검색하던 중 이집만큼은 기필코 다녀와봐야겠다 싶은 집이 생겼습니다. 이미 수많은 매스컴의 보도와 블로거분들의 리뷰로 뒤늦은 감이 있지만 언제는 안늦었나 맛있는걸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찾은 오늘의 맛집. 주인의 이름이 들어간 가게는 그만큼 자신이 있기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거라 맛있는 곳이라는 생각을 여전히 증명해준 맛집. 짬뽕에 황기가 들어있고 면보다 해물이 많아 해물탕인지 짬뽕인지 구분이 안된다는 제천의 맛집 [ 이원희 해물짬뽕 ] 입니다.


오늘의 맛집 이원희 해물짬뽕은 제천시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천중앙시장과 제천TTC 근처에 있으니 찾기 어렵진 않습니다. 제천 홈마트 바로 옆 골목이긴한데 주차할곳에 매우 마땅치 않으므로 잘 찾으셔야 합니다.

저는 주차하는데만 30분 노가다를...ㅠㅠ). 도로에 10분당 200원 주차장이 있는데 빈곳이 없서서 30분을 헤메였습니다..;

이원희해물잠뽕
주소 충북 제천시 남천동 352
설명
상세보기


차림표.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울만큼 큼지막하게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습니다. 제천에서 수확한 황기를 넣었다는 황기해물짬뽕 곱배기 하나와 황기해물짬뽕밥 한개를 주문했습니다.

무척이나 더운 날이라 냉짬뽕을 주문했으나 재료가 다 떨어졌다는 말에 ㅜㅠ).. 이때가 오후 2시였습니다.


가게의 전경. 점심식사시간이 지난 시간이라 여유있는 테이블과 손님들.
가게 입구 한편에는 방송 출연 인증샷 액자들이 빈곳없이 들어차 있습니다.


식사를 끝나고 나가는 테이블을 보니... ㅡㅂㅡ).. <--- 이런 표정이 절로..
그동안 먹어왔던 삼선해물짬뽕은 짬뽕 축에도 못끼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며 기대가 한층 커집니다.


가져오고 싶었던 꽃대접. 저의 손가락에 간절함이 묻어나오는군요...ㅎ_ㅎ).
이쁜 대접에 이제 홍합이 쌓일 차례 입니다.

- 황기해물짬뽕 곱빼기 (7,000원) -


황기와 해물들로 시원+얼큰한 육수들을 만들고, 면빨들이 밑에 깔리고 그 위에 홍합이 산처럼 쌓여서 꽃게와 새우, 미더덕등이 합치면 황기해물짬뽕이 완성됩니다. 한마디로... ㅎㄷㄷ 합니다;;

- 황기해물짬뽕밥 (6,500원) -


면대신 밥이 깔려있서 그런지 홍합이 적어보이지만 자세히 보시면 국물에 잠겨있는 홍합들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또한 역시 홍합의 산으로 잠겨있는 짬뽕밥입니다.


나온 상태로는 도저히 먹을 수 없기에 홍합을 열심히 추출하는 작업을 끝낸 뒤 맛을 봅니다. 그 맛은~?

보통 중국음식에서 느끼기 쉬운 기름의 느끼한 맛은 전혀 느낄 수 없고 해물(홍합, 꽃게, 미더덕, 오징어, 새우)에서 나오는 시원+얼큰한 맛이 제대로 입니다. 거기에다가 몸에 좋다는 황기도 듬뿍 넣어져 있다니 몸까지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

주문하면 음식이 나오는데까지 10분~20분 정도 걸리는데 성격 급하신분들은 독촉하시게 됩니다. 서빙 아주머니에 말씀에 따르면 주문 들어가는 동시에 하나씩 만들어 내기 때문이라고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합니다. 오래 걸려도 좋으니 맛만 좋으면 됩니다.


해물짬뽕곱뺴기와 짬뽕밥에서 나온 홍합의 껍데기들. 정말 ㅎㄷㄷ 합니다. 인천에 떠오르는 해물짬뽕집 X방석 짬뽕에 다녀오신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홍합이 해감이 제대로 안되서 모래가 씹혀 최악이었다는 분들이 많으셨는데 이집에서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안심하셔도 될 듯 합니다.


면과 해물이 너무 많아 먹다보면 국물이 금새 금새 줄어듭니다. (+ 국물이 너무 맛있어서 계속 퍼먹다 보니..)


이날 안 사실. 짬뽕밥에는 당면이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처음알았습니다.


마지막엔 밥 좀 넣어서 먹어주면 이것이 황기해물짬뽕밥!!!


땀 뻘뻘 흘리며 너무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3시가 가까워지자 한가해져 주방에서 나오신 사장님. 저와 같은 비비드 컬러를 좋아하시는군요*_*).


사실 이것 취재때문에 다시 오게 된 제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못온 한을 덕분에 풀게 되었습니다.


※ 매주 일요일은 쉬고 배달은 하지 않습니다 ※




  • 상호 : <황기해물짬뽕전문점> 이원희 해물짬뽕(구.짬뽕타운) 
  • 대표메뉴 및 가격 : 황기해물짬뽕(6천원), 황기짬뽕샤브샤브(1인분/8천원) ,냉짬뽕(5천원)   
  • 1인당 가격정보 : 5천원 ~ 8천원  
  • 영업시간 : 11:00 ~ 21:00 (※일요일은 쉽니다) 
  • 주소 : 충청북도 제천시 남천동 352번지
  • 전화번호 : 043-652-8490
  • 찾아가는 길 (대중교통 및 위치) : 제천시 중앙로 홈마트 중앙점 옆 골목(중앙시장 반대편) 
  • Homepage : http://www.foodok.co.kr/  
  • 방문시기 : 2010년 9월 17일


 
  • 맛 : 중국집 음식이 꼭 느끼할거란 편견을 버려! 해물탕이 따로없다.  
  • 분위기 : 이집 뿐만 아니라 제천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느리고 편하다.
  • 서비스 : 겉으론 친절하지 않지만 속깊은 충청도식 친절함(충청도 사람이라;).
  • 한마디 더 : 4대 짬뽕집이건 해물짬뽕집이건 우선 이집 먼저 마스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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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 남천.동현동 | 이원희해물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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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tsuyodung.tistory.com BlogIcon dung 2010.10.04 01:32 신고 URL EDIT REPLY
너무 멀어요. ㅠ_ㅠ 저 홍합 진짜 좋아하는데... 야심한 새벽에는 정말 괴로운 사진이네요.
Favicon of http://macee.co.kr BlogIcon 맥C 맥C | 2010.10.05 05:23 신고 URL EDIT
홍합!!!

홍대앞에 홍합탕 무한리필집이 있다는데 거기 한번 다녀오세요!!!^^
이런... 2010.10.16 19:51 신고 URL EDIT REPLY
음... 어쩌다 올린글 보고 가봐야지 하고 벼르고 있다가 오늘 드뎌 가족들과 함께 드라이브겸 찾아서 갔었죠. 주차장도 없고(이거야 크게 게의치않지만...) 그런데.. 맛은 대실망이였답니다.
몬지모를 밀가루 섞인듯한 혀의 텁텁함.... 국물은 싱겁고..... 물론 홍합은 많아서 좋긴하지마 해물이 그렇게 많이 들어갔는데도 시원하지 않은 이유는 몰까요?? 짜장도 간이 덜된듯 허연데다 맛도 없고...
방송도 나오고 블로그서도 맛나다고 하고, 이름걸고 하는곳이라 갔는데... 저희 식구들은 다들 실망하고 돌아왔답니다....
Favicon of http://macee.co.kr BlogIcon 맥C 맥C | 2010.11.01 04:38 신고 URL EDIT
ㅠㅠ)... 참으로 안타까운 댓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이런 댓글 볼때마다 심장이 찢어질거 같은 아픔이..ㅠㅠ

제 입맛과 동행인의 입맛에는 최고였는데 사장님이 자리를 비우셨었나... 제가 대신 죄송합니다 ㅠㅠ)
해물짬뽕 2011.02.09 19:33 신고 URL EDIT REPLY
해물짬뽕하면 짬뽕타운 본점으로 가셔야죠...
이원희 이사람은 짬뽕타운 본점에서 18일 전수받고 차린건데...
꼴깝치고 본점인것처럼 돈받고 체인점 몰래 내주다 형사고발 당하고 간판내린 곳입니다...
홈피 가보니 자작글로 도배가 되있더라구요...
흉내는 낼수 있어도 맛은따라갈수 없죠...저도 가봤는데 맛이 본점에 한참 못미치던데요...
완전실망...육수에 뭔가 부족한맛이...
Favicon of http://macee.co.kr BlogIcon 맥C 맥C | 2011.02.10 16:02 신고 URL EDIT
이원희에서도 그리 맛있었는데 본점은 더 굉장하다면...ㅎㄷㄷ

제천 안내 책자나 인터넷이나 어딜 봐도 이원희 짬뽕만 있더라구요^^:
Favicon of http://www.monsterbeatsbydrdrexr.com/ BlogIcon monster beats by dre 2013.01.06 15:46 신고 URL EDIT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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