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경기도/파주] DMZ 투어 3부 :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그리고 쌈.싸.페!

⊙ 행복한 여행 /국내여행이야기

by 맥C 2009. 10. 22. 15:17

본문






 지난 1부와 2부에 이어 DMZ 투어 제 3부 :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쌈지 싸운드 페스티벌촌 편으로 이어지겠습니다.
이 여행은 pressblog 협찬 DMZ tour & SOUND Festival with blogger 행사 일환으로 이루어진 여행기 입니다.
DMZ 여행 정보와 함께 쌈지 싸운드 페스티벌 까지 이어진 이번 여행!!! 이어보겠습니다^^.

1부 : [여행 이야기/국내여행 :'無박二일'] - [경기도/파주] DMZ 투어 1부 : 도라산역, 도라전망대, 제3땅굴 
2부 :
[여행 이야기/국내여행 :'無박二일'] - [경기도/파주] DMZ 투어 2부 : 통일촌 마을, 허준선생 묘, 임진각 


어디서 많이 보았던 건물! 제가 한번 리뷰했던 cafe 안녕 입니다.
[맛집과 멋집 + 레시피/멋있는 집(茶)] - [경기도/임진각] cafe 안녕 - 아름다운 cafe를 찾으십니까?!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은 2만 명의 관람객을 수용 할 수 있는 대형 잔디언덕과 수상야외공연장으로 이루어진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대륙과 장르를 넘어선 다양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평화누리 곳곳에 설치된 야외조각들은 사진을 찍기에 안성맞춤인 곳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주말에 서울근교 가족 나들이 혹은 연인끼리 데이트에도 딱! 좋은 곳입니다.


- 사진찍는 연인과 가족들 -


- 혼자 찍어본 사진들 -
* 더 많은 사진과 자세한 정보는
[여행 이야기/국내여행 :'無박二일'] - [경기도/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그리고 DMZ... 2부 - Do You know IMJINGAK?


언덕에 올라 왼편을 바라보니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이 한창 열리고 있는 현장이 들어옵니다.


언덕길을 따라 걷다보니 못보던 가게들이 성업중입니다.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에 온 관객들을 위한 임시 가게들 입니다.


열정적인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쪽과는 반대로 완전 평화로움 그 자체였던 평화누리공원 잔디 밭.
평일에 왔을때는 저 넓은곳에 10여분정도 계시더니 주말에는 딴판이었습니다.
사진 하늘에 보이는 점들은 사진에 먼지 낀건 아니고 연날리는 모습입니다.


이제 쌈.싸.페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입구 앞쪽에 칭따로, 칼스버그등의 맥주를 판매하는곳과 인사동 쌈지길에 여러 유명 가게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쌈지사운드페스티벌은  낮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지는 행사로 올 해 11회를 맞이한 음악페스티벌로 한국 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록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실험 정신을 지지하는 한 편, 뛰어난 뮤지션과 대중이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후죽순 늘어 나는 국내의 많은 페스티벌들 중에서도 매회 일일 최다 출연팀, 최다 관객 동원 등의 기록을 세우며 국내 최장수 페스티벌다운 면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나는 좀 달려야겠다' 라는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슬로건을 내걸고 펼쳐졌습니다.


'나는 좀 달려야 겠다'라는 슬로건에 가장 알맞는 노브레인.
이날도 본인들은 물론 관객들까지 제대로 달리게 해주더군요..
개인적으로 노브레인을 볼 때 마다 가슴속 응어리 진게 확 풀리는 느낌인데 이번에도 역시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30분의 시간이 언제 다 가버렸는지 아쉬울 정도로...

/ 국내가수
출생
신체
팬카페 NoBrainOi
상세보기


노브레인과 윈디시티로 들뜬 마음도 가라앉칠겸 아침부터 돌아다녀 피곤한 몸도 쉬게 해줄겸 잠시 나와서 남은 일정을 짜 봅니다. 일정상 언니네이발관이 저와 마지막을 할 듯 합니다ㅠ. 올 해 제천, 코엑스부터 해서 이곳저곳에서 언니네이발관과는 참 많이 만났는데... 또 만나게 되었네요.


사진에 보이는 거목들이 북쪽을 바라보고 있으니 서쪽해서 해가 진다는걸 증명해주는...
너무나도 아름다고 이쁘던 석양.

해는 져서 어둠은 점점 찾아오고..

쌈.싸.페는 더욱더 열광적으로 달아올라집니다. 해가 완전히 지는데 채 15분도 안걸린듯 합니다.


아까는 그냥 지나쳤지만. 재입장할때 유심히 보니 신종플루를 대비한 소독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언니네 이발관의 공연. 화가 절대 나지 않은 보컬 이석원과 기타 이능룡, 드럼 전대정으로 이루어진 언니네 이발관은 어떤 공연장에서건 사진 촬영을 불허하기로 유명합니다.(때문에 가끔 관객과 제지하는 인원들간의 충돌도 종종 있습니다. 사진 찍는 분들. 찍을 때와 안 찍을 때를 구별해주시면 ㄳㄳ)
음악 페스티벌의 장점인 돗자리 앉아 누워서 듣기! 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뵙게 되더군요.

/ 국내가수
출생
신체
팬카페 언니네이발관
상세보기



이날 저녁으로 먹은 임진각 2층 한식당 임진각.
받은 쿠폰을 내면 제육쌈밥정식을 주는 것이였는데 배고파서 먹었지 맛있어서 먹을 곳은 아니구나... 싶습니다. 맛있었다면 맛집에 썼을테지만 제육은 언제 만들었는지 위는 뜨겁고 아래는 차갑고 된장은 무슨맛인지 잘 모르겠고... 수정식당이 매우 떠오르더군요 -_ㅜ ([맛집과 멋집 + 레시피/맛있는 집(食)] - [서울/종로] 수정식당 - 제육쌈밥이 제대로인 집! (+된장찌개!!))

분단의 아픔과 역사가 살아 있는 DMZ.
한번쯤 방문하셔서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과 통일의 장을 여행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관련글 더보기